저자 찰스 플랫, 프레드릭 얀슨

ISBN 978-89-6626-446-9

정가 22,400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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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릿짜릿 전자부품 백과사전 3

Making
제조사의 데이터시트와 교육용 자료, 인터넷 페이지, 위키피디아 등 여기저기 흩어진 데이터를 추리고 엄선해 89개 카테고리로 분류하고, 다양한 유형의 연관 부품 정보까지 모두 책에 담았다. 부품 정보를 간결하고 일관된 형식으로 정돈, 배치해 쉽게 찾을 수 있으며, 다양의 사진, 회로도, 그림 컷 등으로 부품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.


지은이 | 찰스 플랫 (Charles Platt)
잡지 《메이크》의 기고편집자이자 정기 칼럼니스트로, 주로 전자장치에 관한 글을 쓴다. 커다란 성공을 거둔 《짜릿짜릿 전자회로 DIY》와 《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플러스》의 저자이기도 하다.
15살 때 테이프 녹음기와 군사용 통신 중계장치를 분해해 자동응답기를 조립한 것을 계기로 전자장치에 매료되었다.
플랫이 야심차게 준비한 《짜릿짜릿 전자부품 백과사전》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. 그중 두 권은 물리학자 프레드릭 얀슨과 공동 집필했다.

지은이 | 프레드릭 얀슨 (Fredric Jansson)
핀란드 태생의 물리학자로 아보 아카데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.
현재 네덜란드에 거주 중이며, 암스테르담대학교의 컴퓨터공학 그룹에서 곤충 로봇 제작과 바다 생물 시뮬레이션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.

옮긴이│배지은
서강대학교 물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, 모토롤라 반도체통신(주)과 뉴젠 텔레콤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다.
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했다.
《퀀텀 스페이스》, 《퀀텀 리얼리티》, 《물질의 탐구》, 《수학의 함정》, 《입자 동물원》, 《엔리코 페르미 평전》, 《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간결한 대답》 등 30여 종의 책을 번역했다.

옮긴이│이하영
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번역과를 졸업했다.
번역서로는 《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3판》, 《전자부품 백과사전 2, 3권(공역)》, 《전자공학 만능 레시피》, 《언니는 연장을 탓하지않는다》가 있다.